[도서 리뷰]서양의학의 한계(西洋医学の限界) / EP 0. Intro
[도서 리뷰]서양의학의 한계(西洋医学の限界) / EP 0. Intro
일본어를 공부한지는 벌써 2년 정도가 되어 갑니다. 꾸준히 하지는 못했고 JLPT 4급, 3급을 이어서 따고 일본 드라마를 보며 청해를 기르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단의 글은 사전을 찾아가며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겨우 다다랐습니다.
청해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일단 일본어를 공부하는 겸 한의학 공부를 위해 일본의 의학 서적을 읽어보고 제 의견을 덧붙여 보고자 합니다.
저작권이나 여러 문제로 원문은 당연히 실을 수 없습니다. 책의 일부를 번역해서 발췌하고 제 의견을 덧붙이는 식으로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적어도 주 1회로 4개월 이내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제가 선정한 책은 西洋医学の限界라는 책으로 일본의 의사인 岡部哲郎가 쓴 책으로 한의학에 대한 전공서이기 보단 교양서에 가까운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의학 중에서도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한의학이 고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책 입니다.
일본 의사가 바라본 한의학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기대하며 시작해보겠습니다.
では、始め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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