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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가기 전에 한의원에 들려볼까?(침 치료가 치과불안도를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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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치료가 그렇지만 특히 치과치료는 미루면 미룰수록   나중에 크게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치과에 가기까지 망설여지는 이유는..  바로 치과 치료 전에 느끼는 불안감과 공포일텐데요. 주기적으로 가야하는 것을 알지만.. 치과는 어른이 되어도 무섭습니다! 바 로 그 공포감에 대한 침의 효과를 리뷰한 해외연구가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과 진료에 앞서 느끼는 이런 불안감과 공포를 Dental anxiety라고 하는데 이  dental anxiety를 침 치료를 통해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이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영국, 스페인 등 여러 나라에서 시행된 연구들 중 평가에 적합한 6개의 연구를 리뷰한 결과,  총 800명을 대상으로 한 6개의 연구결과 침 치료를 시행한 군과 침 치료가 없었던 대조군 간에 불안도 감소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다만 거짓 침 치료군과 확실한 차이를 보이지 못했고 이를 치과치료 과정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보다 대규모의 수준 높은 연구가 조금 더 필요하다는 한계를 같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연구진에서 가장 높게 평가한 리뷰인 Auricular acupuncture effectively reduces state anxiety  before dental treatment—a randomised controlled trial(Andrea Michalek-Sauberer 외 5인, 2012)을 보면 이침 치료를 통해 침 치료군과 무처치군 간에 불안감소라는 유의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처치에 사용된 이침 혈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과진료 전에 느끼는 불안감에 대한 연구...

갱년기 우울증 동물모델에 침 치료는 어떤 기전으로 영향을 줄까?(BDNF와 신경펩티드Y의 발현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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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해마 부위 신경영양인자 통해 규명… 약물학적 기법 활용해 연구방법 차별화 한의학연 류연희 박사팀,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한 우울증 완화에 효과 있는 경혈자극 작용기전 난소를 절제한 갱년기 우울증 동물모델에 여성질환에 다용되는 삼음교를 자극하여 변화를 보는 연구를 시행하였습니다.  먼저 뇌 해마 부위에서 단백질의 발현량을 확인해 본 결과 경혈자극이 해마에 작용하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와 신경펩티드 Y(NPY)의 발현을 증가시킴을 확인했습니다. 난소 제거 후 무처치 대조군에서는 BDNF 발현량이 51.43%, NPY가 66.44% 감소했으나 침 치료군에서는 정상 대비 각 정상의 81.42%, 74.07% 수준까지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기능 조절물질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경혈자극이 BDNF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BDNF의 증가가 NPY의 증가를 유도해 우울증을 완화시킨다는 뇌 작용기전을 규명하였습니다. 즉 경혈 자극이 호르몬 변화에 의해 파괴된 항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BDNF 강화를 유도한다는 것 입니다. 연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akomnews.com/?p=39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