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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 무네타 테츠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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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  케톤체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저탄수고지방 식이의 핵심인 당질제한을 설명하고 있는 책 입니다. 저자인 무네타 테츠오는 일본의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임신성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산모들을 많이 관찰해왔습니다. 임신성 당뇨에 걸리면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큰 위협을 끼칩니다. 산모의 혈당수치를 올리고 태아가 거대아가 되어 난산 및 유산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저자에게 임신성 당뇨로 인해 환자들이 고통 받는 것은 커다란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임신성 당뇨 환자를 진찰하면서 기존의 방법으로는 큰 해결을 못 보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고 당질제한식이로서 그만의 해답을 찾고 이를 책을 통해 밝혔습니다.  저자는 그의 병원에서 임신성 당뇨에 걸린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케이스를 모았고 임신성 당뇨로 인한 합병증 및 거대아를 막음으로써 제왕절개 수술의 비율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비록 수술이 줄어 병원의 수입은 줄었지만 건강한 출산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합니다.  저자인 무네타 테츠오씨가 운영중인 산부인과 입니다. 당질제한식이와 건강한 출산을    강조합니다.  http://muneta.org/ 요즘 저탄수고지방식이와 간헐적 단식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저자의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와 연구에 따른 소신을 당당히 밝힐 수 있는 기개가 느껴지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 당질제한식이를 시작한 계기 저자인 무네타 테츠오씨는 스스로 당뇨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한 자신을 반성하면서 그는 기존의 저칼로리 식단을 기본으로 하는 당뇨병 생활관리에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대안으로 당질제한식이를 그에게 먼저 시도하였습니다. 1일 1식을 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며 그는 수 개월만에 당뇨병 뿐만 아니라 고혈압, 지방간이 사라지고 체중도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일본에도 한의학이 있을까? - 1 (한의학과 양의학의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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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한의학이 있을까?(1)  - 한의학은 일본에서 어떤 모습일까-   한의학은 동아시아 전통의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에서 다양한 형태로 남아있습니다. 공식표기는 국가별로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의 한의학 (韓醫學, Korean Medicine) 일본의 한방의학 (漢方医学, Kampo Medicine) 중국의 중의학 (中医学, Chinese Medicine) 북한의 고려의학 ( 高 麗 醫 學 ) 이 중에서 일본의 한의학인  한방의학(漢方医学, Kampo Medicin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은 의사, 한의사 구분이 없이 단일의사면허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의사는 한방, 양방의 의료기술을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일 의사면허 체계인 일본에서는 현재 148개의 한방약이 국가건강보험으로 인정받아 처방되고 있으며 의사들은 별도의 제한 없이 일상 진료에서 양약과 한약을 통합하여 처방할 수 있습니다. 2008년 일본 전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5%의 의사들이 현재 한약을 실제 처방 하고 있으며 과별로 보면 내과(88.8%), 산부인과(86.7%)에서 사용비율이 높았고 소아과(68.1%), 정형외과(71.2%)에서 사용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민족의학신문] 일본내 의사 83.5% 한약 사용 다시 말하면, 일본에서는 의사들이 한약을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며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는 일본동양의학회( 日本東洋医学会 )가 있습니다. 일본동양의학회는 1950년에 설립되어 동양의학의 연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약 8천여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의사 7107명, ...